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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쓰던 문구.




요새 들어 느끼는 감정이 저런 문구로 표현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대로 나 가버리면.. 가서도  한동안은 공부 못 할 거 같은데. 

또다른 이별 아닌 이별을 하면서 한동안...한동안.. 또 힘들겠지.

생각만해도 벌써 콧등이 시큰거린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답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세상의 어려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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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 번만 불러봐도 돼

못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땐 용기 내어 연락해 볼게

혹시나 그때면 그때가 온다면

그쯤이면 웃을 수 있을까

널 다시 만난 날

 

또 왜 또 내 손 잡나요

뿌리치기도 힘든데

하지마 마 날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혹시나 그때면 그때가 온다면

그쯤이면 웃을 수 있을까

 

널 다시 만난 날

난 그때까지 기다릴께요

여기서 이렇게 널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도 더 많이 지나도

그때도 네가 보고 싶어지면

어떡해 어떡해 그때 난 어떡해

그래도 이 시간은 가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그래 다그래.. 그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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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1,2편은 안 본 상태에서 바로 3편을 봤다. 
물론 재미있게 봤다. 오우..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이야기라니.. (이런 영화인줄 모르고 봤음)

액션도 나름 잼있게 봤고.. 여자인간을 두고 싸움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도 흥미유발의 좋은 소재였다.

다만.. 1,2편을 봤던 같이 본 사람은... 재미없다고.. 중간에 졸았다고 한다. -_-;;

전편을 봤던 분들에겐 비추인가 보다. ;;

안봤던 분들에겐 즐거운 오락영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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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

끄적 / 2010/07/11 23:38


지금 이 기분을 남겨두고 싶어서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노트북을 꺼내들었다.

오랫동안 폰에 저장되어있던 메세지들을 하나씩 지워나갔다.

당시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하나씩.. 

행복하게 했던 말들.. 힘겹게 했던 메세지들.

메세지를 열어보면 다시금 그리움이 되살아 날까봐 보지 않고 아껴왔던건데. 

하나씩 지워가는데.. 이젠 추억할거리조차 남겨져 있는것 같지 않아 슬프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겨왔던건데.


지워간다는거 좋은일일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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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좀 지난 영화이지만.. 우연히 보기 시작해서 자리잡고 다보게됬다;

2주간의 사랑으로 몇년을 기다릴 수 있을까.. 참 비현실적이긴하지만.

사랑하는 연인의 서로에 대한 애듯함. 그리움을 잘 그려낸거 같고.
보고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타깝게(?) 만드는..

여주인공이 끝까기 기다리는 줄 알았지만.. 역시... 현실적인 부분이 있군. ㅎㅎ
그렇다고 한쪽을 탓할일만도 아니지.. 


애틋한 로맨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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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헤 어 지 자


오늘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하지 말아줘 
장난스런 너의 말도 받아줄 수가 없어
사랑하냐는 그 말도 이젠 묻지 말아줘
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헤어지려해


oh~ 힘들 때면 안아주던 
아플 때도 감싸주던
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
너와 더 이상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헤 어 지 자   헤 어 지 자   헤 어 지 자


너를 보내고사 나도 (나도) 
많이 힘들었어서 (힘들었어서)
이젠 너없이 혼자서 (혼자서)
나도 살아 보려해
잘 지내냐는 그 말도 이젠 묻지 말아줘
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아주 잘 지내


oh~ 힘들 때면 안아주던 
아플 때도 감싸주던
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
널 잊어보려해


울어줄 수도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마주치지 말자 oh~
울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마주치지 말자


아닌데 이게 난 아닌데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널 사랑하는데~)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헤 어 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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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K



그녀가 떠나버렸다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눈물로 썼을
편지 한 통만을 남겨놓았다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진 마요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 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 순간에도
 
다음 사람에게는 아프게 하지 말아요
난 비록 이렇게 떠나가지만
다음 사람은 행복하기를 빌어요
그래도 사랑한 그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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