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
다양한 생각.
또다른 재미.
예비군 4년차 3일 훈련이 끝났다.
비가 오기를 기대기대했건만..;;
끝내 우리는 비 한줄기 구경할 수 없었다. (젠장 ㅡㅡ)
짜증스런 더위와 습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때문에 그리 불쾌한 시간만은 아니였다.
나이어린 조교들을 놀리며 우스개 소리를 하던 것들.
공익 출신들의 재미난 해프닝들.
피곤하고 짜증났지만.. 그마나 웃게 해준 것들이다.
낯을 가리는 탓에.. 아니 사람을 가리는 탓에..
쉽게 친해지지는 못하지만.
분위기만큼은 잘 즐기다 왔다.;
이제 3일짜리 예비군 훈련은 끝이구나~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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