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번씩 널 그리고 지워내고
늦은 밤 TV를 봐도 눈물에 흐려져 버린
알 수 없는 장면들만 눈에 비쳐
넌 정말 못된 여자야 넌 정말 나쁜 여자야
난 죽을 것만 같은데 왜 너만 편히 다른 사랑해
너 하나 없을 뿐인데 까짓 거 쉽게 잊고 싶은데
그게 안돼 맘처럼 잘 안돼
이제는 술도 못 마셔 잊으려 마신 술인데
마실수록 취할수록 니 얼굴만 떠올라서
날 많이 사랑 했었대 나 땜에 많이 아팠대
떠나던 날 니 말들만 떠올라서
넌 정말 못된 여자야 넌 정말 나쁜 여자야
난 죽을 것만 같은데 왜 너만 편히 다른 사랑해
너 하나 없을 뿐인데 까짓 거 쉽게 잊고 싶은데
그게 안돼 맘처럼 잘 안돼
죽어도 나는 못해 두 번 죽어도 다신 못해
다른 누군가를 또 사랑하고 만나 헤어지는 일은
다시는
조금만 더 잘해줄 걸 조금만 덜 사랑할 걸
지금 이렇게 아프고 더 힘이 들 줄 알았더라면
너 하나 없을 뿐인데 까짓 거 쉽게 잊고 싶은데 난
그게 안돼 맘처럼 잘 안돼..
싸이질 하다가.. 링크한 동영상을 보고 깜짝놀랐네요.. 이런 노래를 왜 몰랐는지.. 저만.. 모르던 노래인가요? ㅡㅡ;;;
근데 '태원' 보다는 동영상의 주인공들이 더 잘부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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