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전을 다녀오다.
끄적 / 2006/11/05 12:48
바람도 쐴겸..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미술품.. 전시회 이런거에 관심은 없는데..
지난학기 프랑스와 문화와 예술이라는 과목을 참 재미있게 들었었기 때문에..
기회 있으면 꼭 가보라는 교수님 말씀도 생각나고 해서.. 다녀오기로 결심!^^
수업을 들어서 인지.. 미술작품을 보면서 낯익은 이름도 많이 보였고..
교수님이 설명해 주셨던 그림도 볼 수 있었슴다.
특히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즈호의 뗏목인가...?
이 그림에 대한 교수님 설명을 생각하면서 보고있는데 옆에 서있던 남자분이 같이 온 여자분에게 설명하기를..
내가 알고 있던 것이랑 틀리게 설명하는 것이다. ㅡㅡ 흠~ 여자앞에서 아는척인가... 아님 내가 잘못 알고 있던건가..ㅡㅡ;;
Anyway..
책자에서만 보던 그림들을 눈앞에서 직접보니... 느낌이 너무 틀리게 다가오더군요~!
그림들도 너무 정교하고 섬세했고.. 특히 프시케와 에로스에서 여자가 덮고있던 천 껍데기~ 그건 정말..진짜 같던데 ㅡㅡ;;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전시회 돌아보기에는 약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될수 있으면 평일 한가할때 가서 보고 오는게 나을듯..
전시회 끝나고 가족공원에서.. 간만에 탁트인곳을 보고있자니.. 답답했던게 쑥 풀리는듯 했습니다.
트인곳 보는게 정말 오랜만인듯...
다음엔 사랑하는 사람이랑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국립중앙박물관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을 손에 잡다. (0) | 2006/11/06 |
|---|---|
| 날씨가 추워지니까 수영하기 좋은 이유. (0) | 2006/11/06 |
| 루브르 박물관전을 다녀오다. (2) | 2006/11/05 |
| 나쁜 기억력. (1) | 2006/11/03 |
| 우울... (0) | 2006/11/03 |
| 다음 시작 때는... (2) | 2006/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