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종종 길을가다 중고등학교 동창을 마주치게 되는데..
얼굴은 낯이 익어서... 서로 방갑다고 인사를 한다.
근데 그 후로는... ㅡㅡ;;
이넘 이름이 머였드라... 속으로 생각하며 끙끙거리고 있다.
한 명은 한참 생각후에 이름을 기억해 냈었는데..
그 전에 마주쳤던 친구는 이름 뿐만아니라.. 이넘을 어떻게 알고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ㅡㅡ;
물어보니 중학교도 동창, 고등학교도 동창이랜다. ㅡㅡ;; 근데 언제 알았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학원에서 알았던건지...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였을까... 그건 아니였던거 같은데...
아무튼...빨리 잊어버리는거도 내 특기중에 하나이다.
(근데 잘은 기억안나더라도... 오랜만에 칭구넘 보니 방갑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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