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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 공항 도착

▶ 병무신고
만 18세이상 30세미만의 남자는 공항3층에 있는 병무신고소로 가서 출국허가필증(미필인 경우), 출국 신고서, 여권을 제출하여 병무신고를 한다.

▶ 항공회사 카운터에서 체크인
인천국제 공항은 3층에 체크인 카운터가 모두 있다. 자신이 항공권을 구입한 항공사의 카운터에 가서 항공권을 제시하면 자신이 원하는 좌석(빨리 도착했을 경우)을 배정해 준다. 이때 자신이 기내에 소지할 가방을 제외하고 짐을 붙치고 물표를 받는다. 비행기에 실을 수 있는 1인당 제한 무게는 캐나다 미국은 가방 1개당 32Kg씩 2개까지 가능하며, 호주는 30Kg까지 가능,유럽은 20Kg까지 가능 하다. (단, 제한무게 초과시 비싼 초과 운임비를 내야 한다.) 이때 나머지 항공권 한장을 내고 항공권의 남은 부분을 돌려준다.탑승권에 표시된 비행기의 편명, 좌석 번호, 탑승 게이트(Gate) 번호, 출발시간 등을 잘 확인해 둔다.

▶ 공항 이용권 구입과 출입국 신고서 작성
체크인을 마쳤으면 공항 이용권(25,000원)을 구입한다. 이용권은 청사에 있는 은행 환전소나 매표소에서 구입한다. 이때 환전을 한다.
다음으로 출입국 카드를 작성한다. 출입국 카드는 항공사 카운터나 출입국 심사대에 있으므로 미리 작성해둔다.

▶ 출국 수속
출국 수속의 절차는 세계 어디서나 공통이다.
인천국제공항은 모두 3층에서 심사를 받는다. 먼저 입구에서 공항이용권(25,000원)을 내고 들어간다. 이때부터는 다시 나올 수 없으므로 환송등 모든 일들이 끝난 후에 들어간다.

▶ 세관 신고
출국 심사장에 들어가면 양쪽에 세관 센터가 있다. 여기서 고가의 보석이나 악기(바이올린등)등을 신고해야 나중에 입국시 불이익(해외에서 구입한 것으로 간주하고 세금 징수) 을 당하지 않는다.신고할 때는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품목, 수량, 가격을 쓴 후 실제의 물품과 같이 제시해 확인을 받는다.


▶ 보안검색
세관 신고 센터를 통과하면 검색대가 있다. 몸에 지니거나 들고 있는 짐을 모두 직원에게 건네주고, 여행자는 그 옆의 금속탐지기 문을 통과해 간다.


▶ 출국심사
법무부 출국 심사대 앞의 노란 선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자신의 차례가 오면, 여권과 탑승권을 직원에게 제시한다. 여권만 유효하면 특별한 질문 없이 여권에 출국 확인을 해주며, 출국 신고서는 심사인을 날인하여 떼어 내고 입국 신고서는 여권에 붙여 돌려준다. 입국 신고서는 귀국시 필요하지만, 분실했을때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에게 부탁해 새로운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 면세점 이용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면 여기서 부터는 출국하는 승객들만을 위한 곳이며, 이곳에 있는 면세점에서 선물등 각종 쇼핑을 할 수 있다. 귀국 선물 구입은 여행후 출발국의 면세점에서 구입해야 유리하다.

▶ 비행기 탑승
비행기 출발 30분 전에 탑승권에 적혀있는 탑승게이트앞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비행기에 탑승시는 탑승권만 제시하면 된다.


▶ 통과
장거리 여행시 급유나 추가 탑승객을 위해서 중간의 경유지에 잠시 들르는 것으로 승무원의 지시사항에 따르면 된다.
그냥 좌석에 앉아서 대기하는 경우는 내릴 승객 말고는 그대로 앉아 있으면 된다. 전부 내려 공항 빌딩으로 나가서 기다린 후 다시 탑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승무원이나 안내 방송의 지시에 잘따르면 된다. 대기하러 나갈때 입구에서 Train Card를 주는데 이것은 다시 탑승시 탑승권과 같으므로 잘 보관해 둔다. 그리고 이 카드에 적혀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확인해 둔다. 나갈때는 'Transit'이라고 쓰여진 출구로 나가야 한다('Arrival'로 나가면 안된다). 내릴때 여권이나 귀중품들은 가지고 내린다.

▶ 갈아타기
장거리나 대도시가 아닌 곳으로 여행시는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는 어느공항이나 Transfer하는 승객들을 안내하는 항공사 직원이 트랜스퍼 체크인 카운터 까지 안내해주는 것이 보통이다.바꿔타는 항공사의 카운터에 도착한 후에는 항공사 직원이 목적지 까지의 또다른 항공권을 뜯어낸 후 새로운 보딩패스를 준다. 출발시 김포공항에서 미리 환승용 탑승권을 받았으면 출발 시간과 탑승구를 확인한 후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출발시간 1시간 전부터 출발 게이트로 가서 기다린다.비행기를 바꿔탈 때 다시 짐을 꺼내 입국심사를 할때도 있는데 이때는 직원이 배치되어있어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이게... 처음 나갈려다 보니까.. 은근히 긴장시키는거 있지..ㅡㅡ;;;

Posted by 비회원